지난 12월 8일 2018학년도 용연사불교대학 제7기 졸업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예정일보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늦어졌지만 40여명이 참석을 해주셔서
의미깊은 졸업여행이였다.
먼저 삼불사 배동 석조여래 삼존입상을 만나로 갑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옷차림들이 완전무장입니다.
날씨는 추워도 여행을 즐겁지요
경주 배동 석조여래 삼존입상(보물제63호)
특별히 해설사분을 미리예약하여 준비한관계로
해설이 정말 좋아 모두들 귀를 기울이며 듣고있다.
여기에 있는 세 돌부처는 경주 남산 서쪽 자락의 삼불사(三佛寺)에 인접해 있다. 이곳 선방사(禪房寺)터 부근에 흩어져 누워있던 것을 1923년 모아서 세운 것이다. 중앙의 불상은 극락 세계의 아미타여래(阿彌陀如來)로,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한 표정의 네모난 얼굴은 풍만하며 둥근 눈썹, 다문 입, 통통한 뺨은 온화하고 자비로운 불성(佛性)을 나타내고 있다. 왼편은 자비의 화신 관세음보살상(觀世音菩薩像)이다.머리에 보관을 쓰고 미소를 띠고 있다. 오른쪽 연꽃 위에 선 대세지보살상(大勢至菩薩像)은 두 어깨에서부터 발등까지 구슬과 꽃송이로 엮은 목걸이를 드리우고 있다. 이 삼존불은 웃음짓는 얼굴 표정과 뺨에서 인간적인 정감이 넘치는 작품인데, 전체적인 조각양식으로 보아 제작시기는 삼국말기인 7세기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삼릉을 향하여 go go
사적 제219호. 남산(南山)의 서쪽에 동서로 세 왕릉이 나란히 있어 ‘삼릉’이라 불리고 있다.
서쪽으로부터 각각 신라 제8대 아달라이사금, 제53대 신덕왕,
제54대 경명왕 등 박씨 3왕의 능으로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