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산 용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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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수경화 날짜 : 2021-02-08 (월) 11:22 조회 : 80

고객의 소리를 듣지 않는 기업이나 단체는 글세요...과연 그 수명이 길다고 할 수 있을까요~????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는 없지만 모든 이에게 친절할 수는 있다고 하네요

저도 늘 가슴에 새겨 행동하지만  실수를 하고 후회도 합니다.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천년고찰만큼이나 우리 불자가 부족하더라도 우리 불자를 대해주는 종무소나 몸담고 있으신 분들이 우리 불자를 좀 더 친절하게 대해주고 사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누구나 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도 곱겠지만. 하지만 보살이나 처사가 조금 실수하더라도 우리 천년고찰 용연사는 저희들을 더 보듬고 수양할 수 있도록 깨우침을 주시기 바랍니다.

 

남 탓을 하는건 당연하지만 절 안에서 우리 불자들을 대하는 태도도 천년고찰처럼 높고 그 기상이 더 이름 떨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20대 후반부터 절에 열심히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10년정도는 일이 바빠서 ,절에 한번 더 가서 절하는것도 중하지만 절 밖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더 돕기로 또 다른 부처님 가르침을 행하고 있습니다..

 

누가 잘하고 누가 더 잘못했고를 따지자는 게 아닙니다.

저 수경화도 잘했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으니까요~~

 

불필요한 언쟁으로 용연사에 근무하시는 불자님들을 힘들게도 했을 수는 있지만 님들 또한 조금만 신경을 써주고 관심을 가지면 불자를 대하는 태도에 대한 공부가 되어 있다면. . .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다 보면 일일이 다 챙기기는 쉽지는 않겠지요. 그 와중에 저희 대중들에게 더 친절히 대해 주시고 불만사항들에 귀 기울여주신다면 더 감사하고 고맙겠습니다.

 

좋은날 되세요~~^^